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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산학

"CAU 2018"에서 제시한 "연구중심대학체계 구축"을 통하여 ‘BK21’을 포함한 중대형 연구과제 유치와 "세계적 연구집단 5개 부문 육성"에 기여함을 목표로 미래 국가발전 핵심분야의 연구 추진 및 학문후속세대 양성, 기초과학의 새로운 전공분야, 지식기반 서비스 및 신산업창출 기반 분야를 집중육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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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하용찬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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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절 수술 거부 고령 환자 사망률 높아

하용찬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고관절 주위 골절 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거부한 65세 이상 고령 환자의 나쁜 예후(Poor Prognosis in Elderly Patients Who Refused Surgery Because of Economic Burden and Medical Problem After Hip Fracture)’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용찬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고관절 주위 골절 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거부한 65세 이상 고령 환자의 나쁜 예후(Poor Prognosis in Elderly Patients Who Refused Surgery Because of Economic Burden and Medical Problem After Hip Fracture)’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지 않은 고령 환자가 수술을 받은 환자에 비해 사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고관절 골절 후 보존적 치료에 대한 사망률에 관한 연구 보고는 많았지만, 수술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문제로 수술을 거부하고 비수술적 치료만을 받은 환자의 예후에 대한 연구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하용찬 교수팀은 지난 3년 간 65세 이상 고관절 골절 환자 451명 중, 수술을 받지 않고 보존적 치료만을 받은 28명의 환자와 수술적 치료를 받은 56명의 환자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수술을 받은 환자는 14%가 사망한 반면,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는 64%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가 수술을 받지 않은 원인으로는 수술로 인한 위험성이 커 수술 자체가 힘든 환자의 경우가 36%인데 반해, 수술은 가능하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수술을 받지 못한 경우가 64%에 다다랐다.

하용찬 교수는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지 못한 환자가 사망률이 높은 것은 환자의 기저 질환의 악화가 원인일 수 있으나, 고관절 골절 이후 활동 저하로 인한 폐렴, 감염 및 욕창 등 기타 합병증이 주된 원인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관절 골절을 입은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적 의료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용찬 교수팀의 이번 연구 결과 논문은 대한의학회 공식 학회지(JKMS,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9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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