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학부

비전

'세계와의 경쟁 이라는 중앙대학교 2018 방안을 바탕으로 대학의 특성화 방향에 부합하는 21세기 Multi Artist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과 책임', '선택과 집중‘, 창조와 융합'의 자식인 양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음악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천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사회현장에서 필요로하고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기 능력 배양교육, 주 교육능력향상 및 Multi Artist 육성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맞추어 교육함으로써 한국음악의 저변확대와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이념

전통예술학부의 음악예술전공의 국악관현악은 전통기악 전공자로 구성되어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의 균형 있는 교육과 함께 아시아음악을 지향하고 있으며, 창작음악학은 한국작곡과 음악학분야의 순수와 응용을 포괄적 음악교육에 의하여 전문성과 창의력으로 발전시켜 체계와 응용의 관점에서 창작 전문가와 이론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희예술전공은 성악, 음악극, 타악·연희로 나뉘어 있으며, 이미 국민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녀 교수와 사물놀이를 창시한 최종실 교수를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교수진의 경험과 지식이 바탕이 되어 새 시대의 예술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육목표

전통예술학부는 하나의 세계와 하나의 비전을 가진 큰 음악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미래 한국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비전을 가진 큰 음악가를 양성하여 한국과 국제간의 창조적 음악인, 포괄적 음악인, 민족음악인, 봉사적 음악인을 실현하는 음악인 양성이 그 목표이다. 또한 연희예술의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위하여 우리 연희 예술인 歌·舞·樂·戱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교육하며 연희 예술의 창달과 세계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전인적 연희예술전문인을 육성함을 목표로 합니다.